【시부야에 버려지다】 이준영, 휴대폰도 일본어도 몰라 15분 거리를 4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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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SS 멤버 출신 배우 이준영이 최근 프로그램 예고편에서 과거 일본 활동 당시의 가슴 아픈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 언어가 서툴고 휴대폰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홀로 남겨져 스스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원래 1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그는 결국 4시간을 꼬박 걸었다.

이준영은 낯선 거리에서 스스로 숙소로 돌아오라는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낯선 거리에서 스스로 숙소로 돌아오라는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랜 일본 활동, 강도 높은 일본어 훈련 받아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7월 6일 이준영 출연 예고편을 공개했다. U-KISS 멤버로서 오랫동안 일본에서 활동했던 그는 당시 강도 높은 일본어 훈련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준영은 회상했다. “형들은 일본어를 이미 잘했다. 저는 ‘곤방와’, ‘곤니치와’,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세 마디밖에 몰랐다. 하지만 그건 정말 혹독했다.”

U-KISS 멤버 출신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이준영.
U-KISS 멤버 출신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이준영.

시부야 한복판에 남겨져 15분 거리를 4시간 만에

그는 이어 거의 길거리에 버려진 것과 같았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들은 저를 시부야 한복판에 내려놓고 스스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을 찾으라고 했다. 사실 15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저는 말을 할 줄도 몰랐고 휴대폰도 없어서 그 15분 거리를 4시간 동안 걸었다.”

이준영은 당시 일본어 세 마디밖에 못 하는데도 어떻게든 배워야만 했던 상황이 너무 좌절스러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덧붙였다. “일본에 처음 간 거라 완전히 어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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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숙소 주소는 알고 있었고, 가미야마초라는 곳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가미야마초로 어떻게 가나요?”라고 물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준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해당 회차는 7월 7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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